성남시 세무직 공무원들, 보건소 동료 응원차 천혜향 45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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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성남시 세무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성세모’가 코로나19 업무와 방역으로 장기간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들을 응원하고자 3월 31일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와 시청 재난안전관을 차례로 방문해 천혜향 10박스, 450개(75만9100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한 천혜향은 “쌓인 피로를 푸시라”는 의미를 담아 세무직 공무원 171명 회비로 마련했다.

성세모 홍선표(54세, 세무6급)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주변과 동료를 살피고 기부와 나눔문화가 더해져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세모는 1999년 10월 결성된 성남시 세무직 공무원들의 친목 모임이다. 이들은 지난해 2월 28일에도 간단한 간식(51만원 상당)을 준비해 보건소 직원 350여명에 전달했다.

같은 해 5월 4일에는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에 300만원의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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