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 절도 용의자 찾아낸 CCTV 관제요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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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편의점 물건을 절취한 용의자의 경로를 끝까지 추적, 도주 1시간 내 검거-

❍ 광주경찰서(서장 권기섭)는,
3월 24일, 편의점에서 콜라 등을 절취하다 적발되어 버스를 타고 도주하는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 CCTV 관제요원 김씨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오전 07시 20분경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소재 편의점에 절도 이력이 있는 한 남성이 재차 절취를 시도하던 중 이를 제지하는 근무자의 경고에 놀라 도주하자,
“검은 패딩, 파란 상의를 입고 버스정류장 쪽으로 도망갔다.”는 112신고에 착안하여 인근 CCTV로 용의자의 이동경로를 끝까지 추적, 08시 10분경 분당서와 협조해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17년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광주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소하였으며, 3,200여대 CCTV를 방범ㆍ재난ㆍ교통정보ㆍ주정차 단속 등에 활용, 365일 24시간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상주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21년 1월 상습차량털이범을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지난 ’20년 한 해 100여건의 범죄 등 사건사고를 해결하는데 경찰과 공조하였다고 밝혔다.
❍ 관제요원 김씨는,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 생각하는데, 잊지 않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광주시민 주변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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