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시흥천·상적천 자연형하천 조성을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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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재해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아름다운 하천환경과 수생태계 건강성 확보로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자 ‘시흥천·상적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시행한다.

시흥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2015년 환경부에 통합·집중형·오염지류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타당성조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0년 12월 21일 공사 착공했다.

사업 위치는 수정구 시흥동 285-1~시흥동 131-1(상적천 합류부)까지이며, 공사비 92억원으로, 50% 국·도비 지원사업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하천 바닥에 물고기가 살 수 있도록 어류 서식처 설치, 제방이 낮은 부분은 보축, 제방 경사면에 풀이 자랄 수 있도록 식생호안 설치, 통수단면이 부족한 재해위험지역에 분수로 설치, 마을주민들이 동네에서 산책을 즐길수 있는 산책로와 횡단교량 설치, 유지용수관로 설치 등이 있다.

상적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상적천의 매년 유량이 단절돼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건천화 해소를 위해 유지용수 관로(L=1.5km, D350mm)를 설치해 탄천의 물을 상류로 펌핑해 상류에 방류하는 사업이다

사업 위치는 고등동 422-2~둔전동 217-2(탄천 합류부)까지이며, 총사업비 10억원으로, 100% 도비 지원사업이다.

시흥천·상적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실시로 매년 건천화를 고심하던 두 하천의 풍부한 유량확보 및 자연 생태기능을 회복해 활력있는 도심하천의 물길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푸른도시사업소 생태하천과장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친수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 제공 및 힐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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