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청년정책연구소’ 위원 임명
“막중한 책임감 느껴…청년세대 현안․문제 해결하는데 일조할 것” 하남시의회 이영아 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 위원으로 임명됐다. 민주연구원 부설 연구소인 당 청년정책연구소는 청년세대의 현안뿐만 아니라 중장기 과제 등을 준비하는 전국청년위원회의 싱크탱크로서, ▲청년당원 역량강화 ▲청년정책 연구강화 ▲청년정치인 육성과 지위향상 ▲연구성과 축척 및 원활한 활용의 4대 과제 완수를 목표로 청년정책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영아 의원(덕풍1․2․3동, 풍산․초이동)은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청년정책연구소 위원으로 임명, 활동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청년들에게 사회의 사다리를 놓기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하남시는 젊은층 유입이 많은 도시로 청년 일자리와 청년주거 문제를 우선 해결하는데 함께 하겠다”며 “또 청년층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 대한민국 청년 미래를 설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의원은 당내 대학생정책자문단,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청년지방협의회 기초부문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청년문제에 앞장 선 청년 정치인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 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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