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술공사, 광주지역 체육유망 선수에게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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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경기기술공사 심민섭 대표가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심 대표는 지난 19일 광주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장애인 운동선수 한만현, 정선정, 강성모, 정희철 선수 4명에게 후원금 1천200만원(1인당 300만원)을 기탁했다.
한만현 선수는 경기도대표 축구 선수로 전국장애인체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이며 정선정 선수는 육상과 노르딕 스키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강성모 선수는 육상 높이뛰기와 중거리 종목을, 정희철 선수는 광주시 보치아 대표 선수로 제11회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후원금을 받은 선수와 학부모들은 “장애라는 신체적 어려움과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이겨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운동했다”며 “후원금은 더욱 힘내라는 격려의 응원으로 알고 긍정적이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적이 우수한 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심민섭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도움의 손길이 모여 광주시를 빛내는 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오포읍에 소재한 ㈜경기기술공사는 송배전 지중화, 태양광 주택보급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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