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육류가공업체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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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광주시는 최근 도축장 및 육류가공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육류가공업체에 대한 코로나19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정부에서 마련한 지침을 대상 업체에게 홍보하고 방역실태 점검반을 편성해 육류가공업체의 작업 환경이나 특성 등을 고려해 근로자·관리자 공통 준수사항과 각 주체별 맞춤형 세부지침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오는 22일부터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근로자 준수사항은 ▲사무실, 작업장 등은 충분히 환기 후 작업 실시 ▲작업 중 침방울이 튀는 행위(음식물 섭취, 껌을 씹는 행위, 불필요한 대화 등)나 신체접촉(악수, 포옹 등) 자제 ▲탈의실(락커룸), 샤워실 등 공용시설 사용 시 다른 사람과 거리를 유지하고 대화는 자제하며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등이다.
관리자 준수사항은 ▲습기나 오염 등으로 마스크를 자주 교체해야 하는 육류가공장 작업 환경을 고려해 마스크 및 위생물품을 사업장 상황에 맞게 지급·비치 ▲침방울이 튀는 행위(큰 소리 대화, 노래 부르기, 구호외치기 등)를 유도하지 않고 작업 지시나 전달사항은 휴게시간 등을 활용 ▲종업원 자체 위생교육계획 수립 시 방역지침을 포함해 교육 실시 등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육류가공업체의 생활방역 세부지침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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