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둔면이 전하는“행복 메시지” 코로나19로 지친 아동들에게 반려식물로 힐링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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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신둔면(면장 우현녀)에서는 매년 실시하는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의 씨앗나누기 행사” 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저소득 아동 56명에게 행복의 씨앗 “행복메세지” 미니화분을 지원한 후 정서적 서비스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연말 “행복의 씨앗나누기 행사” 시 아동들에게 메시지콩(미니화분)모종과 가이드키트를 전달하였고, 아동들의 참여유도를 위하여 “행복 메세지” 반려식물을 잘 키운 사례 사진을 1월말까지 접수 받는다. 코로나19로 지친 아동들에게 방학동안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동 안부확인 및 저소득 아동가구에 대한 복지욕구 파악도 함께 진행한다.

우현녀 신둔면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아동들의 마음에 방학동안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식물의 성장을 경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행복감을 주었으면 좋겠다. 현재까지 성장 사진에 참여한 아동들에게는 관내 후원기업과 연계하여 소정의 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하였다.

성장 사진을 접수한 한 아동의 어머니는 “작은 씨앗에 불과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씨앗을 키우며, 자라는 시간을 함께 보고 느끼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씨앗의 이름만큼 행복이 되고 있다” 라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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