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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의원, 노동국 행감에서 취약노동자에 대한 사업 실적 부진 추진 지적, 대안 마련 요구:미디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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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의원, 노동국 행감에서 취약노동자에 대한 사업 실적 부진 추진 지적, 대안 마련 요구

미디어리포트 | 기사입력 2020/11/17 [14:24]

김인순 의원, 노동국 행감에서 취약노동자에 대한 사업 실적 부진 추진 지적, 대안 마련 요구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20/11/17 [14:24]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화성1) 의원은 16일 경기도청 노동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취양노동자을 지시했다.

○ 김인순 의원은 “노동국에서도 올해 초의 코로나19발생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걸로 안다. 특히 외국인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해달라는 많은 민원을 재빠르게 처리하여 지원하고,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도 예비비로 지원하게끔 애쓰셨다”라고 칭찬하면서 “노동국의 숙제는 정규직이 아닌 취약계층 및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시행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며 강조했다.

○ 또한,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미집행사업현황 자료를 보면 조직화되어 있지 않은 노동자들의 피해가 가장 우려된다. 특히 비정규직 휴가지원사업이 6.6%밖에 집행되지 못했다. 사업계획 및 선정 기준이 낮은 집행률과 연관이 있다. 올해 겨우 2달 남짓 남았는데 불용액이 되지 않도록 대책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 노동국 김규식 국장은 “의원님의 칭찬과 걱정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취약노동자 및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해 현재 시행하는 휴가지원이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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