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기권 의원, 여성 고위직 임원 확대로 유리천장 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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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기권 의원(더민주, 광주1)은 11일 진행된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행정사무감사에서 GH 여성 고위직의 확대를 강조했다.

❍ 정부는 지난해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임원의 성비 균형을 위한 양성평등 임원임명 목표제를 시행중으로, 모든 기관에 여성 고위직 임원을 최소 1명 이상 두도록 하고 임용실적을 경영평가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안기권 도의원은 “도 차원에서도 여성의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50%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고 고위직 여성 인력을 최대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현재 GH의 전체 임원은 7명이고, 부서장은 31명인데, 이중 여성 부서장은 단 3명에 불과하고 임원은 아직 없는 상태다”라고 지적했다.

❍ 안 의원은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높여가야 한다.”며 “특히 여성의 고위직 참여는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여성 임원 정수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GH에서도 정부의 정책기조에 발맞춰 능력 있는 여성들이 본인의 역량을 크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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