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수를 사탄천에 합수하는 진지한 의식을 통해 양평을 찾아온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 올 여름 휴가는 대한민국 최고 아水라장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로

0
<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 아水라장 물 축제 현장에서 한번쯤 일탈 꿈꿔
–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양평 옥천면에서 열려

“어김없이 양평하면 맑은 물과 신록이 우거진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푸른 자연이 떠오른다. 바로 그곳, 대한민국 최고의 물맑은 워터피아 양평에서 올 여름에도 더위를 싹 날려 보낼 시원한 네 번째 물 축제가 열린다”

양평군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양평군 옥천면 옥천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원에서 올해 4회째를 맞는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축제와 달라진 점이라면 3일이었던 축제기간을 올해는 5일로 늘려 더 많은 사람이 찾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가 열리는 옥천면에서는 전통적으로 옥천수가 마르면 나라에 큰 우환이 닥친다는 구전과 임금님 진상수로 귀하게 이용됐다는 구전설화로 유명하다.

이를 위해 8월 1일 옥천수(맑은 물)을 사탄천에 합수하는 의식의 옥천수 진상제가 열린다. 수도권 시민의 생명수를 보존하기 위한 맑은 물 옥천수를 사탄천에 합수하는 진지한 의식을 통해 양평을 찾아온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메인프로그램인 소원풀이 옥천수 워터워(물싸움) 퍼레이드는 행사 첫날 오전 10시에 펼쳐진다. 퍼레이드는 사물놀이패와 군악대가 대열 앞에서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며 고압분무기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참가자들간 물총으로 물싸움을 시작하는 시나리오로 열릴 예정이다.

첫째 날 29일 12시에 벤, 박구윤, 올티, 블레이디 등이 출연하는 라디오 공개방송과 이어서 오후 3시부터는 워터워&DJ페스티벌이, 축제기간 매일 오후 6시에는 한여름밤의 음악회(7080)가 열리고, 둘째 날부터 매일 오후 2시에는 한화콘도 라이브 가수가 펼치는 공연도 마련돼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의견쓰기

- 기사 공유하기 -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