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주관, 주최하고 주식회사 복천식품(대표이명춘)이 후원한 경기도 특화사업인 중장년여성취업지원 인력풀 여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코로나 블루로 인해 여러 가지로 우울하고 힘든 가운데 김장철까지 다가와 마음이 어려운 워킹맘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날 김장페스티벌은 엄태준 이천시장님의 여성이 당당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힘들어도 힘을 모아 극복하자는 격려사로 시작되었다. 워킹맘들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하여 김장을 직접 버무리지는 못했지만 요즘 유행하는 “찐이야”곡에 맞춰 신나는 커버댄스를 특히 이날 행사는 100개의 빨간 하트를 제작하여 자연스럽게 경계가 만들어져 거리두기가 되었고 푸른 잔디 위에서 한마음으로 돌아가는 길에 김장 한 박스와 간식으로 닭강정과 떡 선물세트를 받아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행사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현수막 응원문구에 감동을 받았다며 일과 가정을 위해 일하는 자랑스러운 <저작권자 ⓒ 미디어 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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