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연합 77동문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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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이천시 연합 77동문회(회장 오종범)는 13일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세대에 집수리 봉사를 지원했다.

도배, 장판, 방문교체 등의 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창전동 행복마을지킴이와 함께 동문회원들이 직접 시공까지 진행하였다.

이번 집수리 지원을 받은 창전동 이OO씨(82세)는 “건물이 노후되고 습기가 차 곰팡이가 심했는데 이렇게 도움주신 덕에 집이 깨끗해져 너무 기쁘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77동문회 회장(오종범)은 “함께해준 동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기영 창전동장은 “코로나-19로 기부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 관내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어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주축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로 구성된 이천시 연합동문회는 1993년 결성된 후 이천지역의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2017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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