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국수, 해바라기 보리밥, 감자부침개 등이 준비돼 있어 입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양평군, 노오란 해바라기 속에서 찰칵! “지평 해바라기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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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쓰레기매립지로 둘러 싸인 한 작은 마을의 주민들이 노오란 해바라기로 수놓은 한폭의 그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지평 해바라기 축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3일까지 지평면 무왕1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부터 지평면 무왕1리 마을주민들은 군의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해바라기를 마을 곳곳에 심어왔다. 올해 역시 해바라기 전문가인 제주도 김경숙 씨의 특별자문으로 해바라기를 심어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제2회 지평 해바라기 축제”를 마련했다.

볼거리로 이재효 조각가와 김재삼 화가, 박성욱 도예가의 작품 전시전과 양평아트갤러리의 해바라기전시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24일과 28일에는 양평 청소년합창단의 공연도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마을주민이 해바라기를 가공해 만든 해바라기 국수, 해바라기 보리밥, 감자부침개 등이 준비돼 있어 입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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