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 코로나19 극복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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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성남수정경찰서(서장 박달순) 29일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청사를 방문한 대한적십자 헌혈버스에서 소속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에 동참했다.

헌혈운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11명으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헌혈자가 감소해 심각한 혈액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은 경찰관들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기꺼이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채혈 장소와 담당 직원의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는 등 주의를 기울였다.

대한적십자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은 지난 2월부터 매월 실시중으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앞으로도 정기 헌혈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성남수정경찰서장(총경 박달순)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경찰관들이 선뜻 나선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감동받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경찰관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헌혈을 더욱 장려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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