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신체심리상담사 보조강사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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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하남시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신체심리상담사 보조강사 양성과정’의 참여자를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0일부터 11월 12일까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일자리카페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코로나블루(우울감, 무기력증)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전인적 심리 상담과 무용·동작 치료를 접목한 교육으로 각종 노인시설, 보육시설 등 시민대상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의 미 취업 시민으로 심리상담, 예체능, 사회복지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거나 전문학사 이상으로 심리 상담과 무용·동작치료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다.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과정을 거쳐 총 30명 모집한다.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시민도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보조강사 양성과정은 영유아 발달이론 및 노인 건강심리를 근간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료 후 바로 교육 현장에서 이용될 수 있도록 3개월에 걸쳐 총 72시간 동안 트레이닝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심리 상담과 결합한 무용·동작 치료 보조강사를 양성해 코로나블루 극복과 일자리 창출 모두를 달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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