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주시 보디빌딩협회 부회장 정병선, 소속 선수 배종길•배철형과 함께 대한보디빌딩협회 유공자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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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경기도광주시 보디빌딩협회 정병선 부회장과, 배종길, 배철형 선수가 지난 6월 19일 대한보디빌딩협회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국내외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둔 보디빌더 선수들의 동반 수상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정병선 부회장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정병선 부회장은 경기도 광주시 보디빌딩협회 의 부회장, 경기도보디빌딩협회 이사직을 동시에 맡고 있다. 특히 2017 제 51회 아시아 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 대회/코치, 2018 제72회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제13회 세계남자피지크선수권대회, 제1회 세계남자피지크선수권대회 감독 등을 역임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사)대한보디빌딩협회(KBBF) 산하 대한민국 보디빌딩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개최된 ‘2019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국제 성적 4위라는 괄목할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해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제53회 아시아 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 여자부 감독을 맡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배종길 선수는 ‘2019 동아시아 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다. 뿐만 아니라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보디빌딩 –60세 금메달, 20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 –60세 금메달, 2018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 –60세 금메달, 2018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마스터즈 +50세 금메달 등 화려한 입상 경력을 남기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배철형 선수도 장려상의 주인공이 됐다. 배철형 선수는 지난해 열린 제53회 아시아 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도 광주시보디빌딩협회 정병선 부회장과 함께 사제 관계를 맺으며 2018 제 52회 아시아 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 대회 남자 피지크 동메달, 2018 제 72회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제13회 세계남자피지크선수권대회, 제1회 세계남자피지크선수권대회 남자피지크 은메달 수상 등 국제 대회에서 괄목할 성적을 달성해 주목을 받았다.

경기도 광주시 보디빌딩협회 정병선 부회장은 “오랜 기간 수련에 매진하여 국내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돼 기쁘다.”며“특히 제자와 동반으로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여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 더욱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유공자 시상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시•도 협회 주관 아래 선수 개개인에게 개별 시상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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