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아 떠나는 전통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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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온고지신’을 생각하며 전통놀이를 즐겨요

한홀초등학교(학교장 이승헌)는 6월 넷째주에 ‘단오절’을 맞이하여 사라져가는 세시명절 단오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오고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의식주과 전통놀이에 관심을 가지는 ‘전통의 날’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세시풍속 단오절 맞이하여 단오절에 대해 알아보고 학년성에 맞는 여러 가지 활동과 전통놀이를 즐기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홀초 학생들과 교사는 개교 이래로 한복의 날을 운영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전통의 날’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하면서 전통문화 예술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것을 아끼고 가꾸어 나가며 예의 바른 어린이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생 1300여명이 더위를 쫓기 위한 부채꾸미기와 염색하기, 전통놀이 등 전통 관련 행사에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더위를 쫓는 부채는 전통 문양과 한글 문양을 사용해서 꾸미고 염색은 다양한 염색 재료로 전통 문양을 활용하여 작은 소품을 완성하며 전통 놀이는 팽이돌리기, 딱지치기, 칠교놀이, 공기놀이, 윷놀이 등 학년성에 맞게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한홀초등학교 교사들은 ‘전통의 날’로 명칭을 바꾸어 활동하면서 시기와 상황에 맞게 편한 복장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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