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양평지사,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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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한국전력 양평지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양평지역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지난 4월에 코로나 사태로 지역사회에서 생산된 농산품(딸기)의 판로가 막혀서 어려움이 있을 때 한국전력 양평지사에서는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백만원으로 딸기를 구매해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직접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5월에도 다시 한 번 침체된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용문천년시장에서 마스크 및 식품 등을 구입,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그동안의 도움의 손길마저 크게 줄어서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잊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국전력 양평지사 김일권 지사장은 “양평지역의 군민들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서 군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양평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 ☎ 031-770-2142, 해피나눔계좌 : 농협 143-17-006241/경기공동모금회)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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