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월면위원회(위원장 이향훈)에서는 지난 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월면 사동리252 농지에서 불우이웃 돕기사랑의 쌀 나눔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쌀 나눔 모내기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대월면위원회에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한 행사로 이날 대월면 사동리 4,159㎡면적의 농지에 사랑의 모를 식재했다. 이날 식재한 모는 올해 가을 1,000kg의 올벼를 수확해 4kg 단위로 포장한 후 관내 불우이웃 25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 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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