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취약계층 어르신 손 소독제 긴급 지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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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팔당권지사가 함께하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지난 3월 25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팔당권지사(지사장 안재홍)가 지원하는 코로나19 대응 손 소독제 긴급후원품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은 최근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손 소독제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예방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지원하였다.

또한, 영구임대 내에 위치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운영을 도시락 개별 지원(2.6~현재)으로 전환하고, 코로나19 대응 「안부전화로 마음을 전합니다!」 사업을 진행하는 바, 복지관 이용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집중•위기 대상자 70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건강체크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손 소독제를 배부하면서 긴급보호 대상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박OO 어르신은 “외출도 잘 못하고 답답한 생활인데 이렇게 손 소독제도 주고, 전화도 주면서 마음 써 줘서 고맙고, 하루빨리 안전하게 이 시기가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안재홍 지사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모두가 함께하여 이 긴급상황을 잘 이겨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코로나19로 갈 곳 잃은 어르신들을 위한 안부확인으로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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