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서면, 코로나19엔 삼계탕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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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 300마리 삼계탕으로 취약계층과 양계농가에 도움 –

 

능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양대석·이미숙 회장)는 3월 23일(월) 300인분의 삼계탕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능서면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은 방역 외에 어떤 봉사를 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고 취약계층의 몸보신과 원기회복을 위해 『삼계탕 나눔』에 뜻을 모았다.

이날 능서면 남녀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끓이고 깍두기를 만들었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음식은 봉사에 참여한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집으로 찾아가 전해드렸다.

이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 며칠 전부터 재료를 준비했고 마무리하느라 힘들었지만 삼계탕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외로운 나를 찾아와 반갑고 삼계탕 맛있게 먹어 힘을 내겠다’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을 보며 봉사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오도 능서면장은 “ 지역주민의 건강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양계농가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자!” 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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