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 정성을 담은 수제 마스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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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태록)는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자체 제작한 수제마스크 1,500여개를 관내 마을을 순회하면서 17개리 이장 및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체 7곳에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를 구매하기 어려워지고, 특히 가격이 폭등하여 고령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자재 구입부터 봉제까지 손수 제작하여 마스크 1,500여개를 완성했다.

배부 된 수제 마스크는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체에 근로를 하고 있는 외국인 1명당 4매씩 지급했고, 각 마을 마다 주민 수에 비례하여 50장부터 130장까지 차등 배부했다. 정성이 담긴 이 수제 마스크는 추후 각 마을 이·반장과 노인회장 등을 통해 고령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을 함께한 곽호영 금사면장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수제 마스크 제작 배부, 부녀회의 반찬나눔 활동, 새마을회의 토요일 방역참여, 이장단의 방역활동 전담, 일요일 자율방범대 방역 참여와 환경정화활동, 교회들의 토요일 방역 봉사 등 각 단체들의 협력과 봉사활동들이 합쳐져서 우리 금사지역, 더 나아가 여주시의 사회적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디딤돌들이 되고 있다”며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서 뜻 깊은 일을 이뤄내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하다” 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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