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관리공단“사랑을 실車”고객편의를 위한 운영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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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복지서비스는 UP, 코로나 위험은 DOWN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은 교통약자들의 편의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차량운행시간을 연장운영 중이며 정기 소독 횟수 확대 및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인 ‘사랑을 실車’는 기존 7시부터 22시까지의 운영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6시부터 22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신장 장애 등으로 혈액 투석이 필요한 이용객들이 투석완료 시간에 따라 사회활동 참여 여부가 결정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며 “아침 1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오전 중에 투석을 마칠 수 있게 된다면, 이들의 사회참여 기회는 매우 높아질 것”이라며 운영시간 연장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였다.

현재 관내 신장장애로 등록된 이용객은 총47명이며, 이번 운영시간 연장으로 신장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도시관리공단 여세현 이사장은 “이번 조간 특별편성으로 신장장애를 가지고 있는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하며, 향후 교통수단 운영 효율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사랑을 실車 ’사업 특성상 코로나 19와 같이 바이러스 감염에 매우 취약한 노약자 및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므로 운전직원 마스크 착용 및 차량 소독 등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주길 당부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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