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우한 교민 수용 지자체 응원… “지역이 품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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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 ‘지역이 품다’ 진천·아산·음성 지역주민-각 지자체 코로나19 관계자…“응원·격려 연결고리 만들어”

○ 하남시, 진천군 딸기 구매…코로나19 종사 보건소 및 자원봉사자들에 격려품 전달

하남시는 17일 우한 교민들을 수용한 진천·아산·음성의 지역주민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지역이 품다’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이 품다’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제안된 캠페인으로 진천·아산·음성의 지역주민과 각 지자체의 코로나19 관계자들 간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연결고리를 갖고자 마련됐다.

이에, 하남시는 진천군의 특산품인 딸기 50박스를 구매 후, 코로나 19 업무에 종사하는 하남시 보건소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품으로 전달했다.

시에서는 현재 지속되고 있는‘코로나 19’는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진천·음성·아산 지역 주민뿐 아니라 하남시민의 역량을 함께 모을 수 있는 연결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모두·함께 극복하는 코로나19 시스템’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코로나 19’로 인해 지역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아산·음성 지역과 하남시의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SNS등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특산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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