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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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

양평군은 2월부터 5월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공고됨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전체 면적의 70.3%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12개 읍·면에서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산불에 대비한 상황체계를 항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양평군에서는 산불 감시원 63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0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산불진화용 헬기를 임차해 ‘산불 진화 골든타임’ 내에 초동진화를 통한 대형 산불로 커지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진화장비와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단체와의 공조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불을 놓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시 산림보호법에 의거 30만원 미만의 과태료를 부과해 과실로 인한 산불을 예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의 발생 추이가 부주의에 의한 발생하는 만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통하여 산불의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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