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양평 산나물로 만든‘은행산채왕만두’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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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 은행산채왕만두 2월 6일부터 본격 판매

양평에서 나고 자란 산나물을 주재료로 정성껏 만든 ’은행산채왕만두’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은 지난해 말 산채왕만두를 개발하고 2월 6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은 양평에 소재한 용문천년시장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은행막걸리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특화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은행산채왕만두는 양평군에서 재배한 산나물을 주재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시판중인 다른 만두 제품과 차별화된다. 소로 쓰이는 산나물은 단월면에서 채취된 곤드레와 취나물이고, 부추는 양동면의 특산물인 양동부추가 쓰인다. 단월 산나물은 토양 및 기후조건 등이 좋아 향이 짙고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은행산채왕만두는 한식명인이자 외식전문가인 신창식(신창식 외식창업연구소장)셰프가 개발에 참여했고, 국내 최대 만두제조업체 중 한 곳인 ’아하만두’에서 생산된다. 또한, 안전하고 맛좋은 왕만두 제조를 위해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이며 현대적인 시설에서 생산된다.

양평의 맑은 물과 공기, 깨끗한 흙에서 자란 취나물과 곤드레 나물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풍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만둣국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 유철목 이사장은 “산나물로 유명한 양평군에서 직접 기른 건강하고 깨끗한 산나물로 만든 산채왕만두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해당제품을 이용한 무료요리강좌도 월 1회 준비중이니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과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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