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의원 의정보고회 “지역현안 해결에 지속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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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정치입문 이후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 대선승리, 남북미정상회담, 지방선거 승리까지 정치 격변기 속에서 국민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시 분당구갑)은 자신의 1차 의정보고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4일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국회의원, 유관단체 및 기관장 등 각계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나은 분당․판교, 김병관과 함께’라는 주제로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홍영표 전 원내대표,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와 강병원, 정춘숙, 심기준, 맹성규, 김정우 의원 등 9명의 국회의원과 김용명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장 등 각계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김병관 의원에 대해 ’혁신벤처창업과 청년미래희망'(박광온 의원),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 설계하는 국회의원'(홍영표 의원),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신성장동력을 위한 전문가'(김경협 의원), ’혁신성장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할 사람'(이원욱 의원), 4차산업혁명 시대 최적화 의원(심기준 의원) 등으로 평가했다.

김병관 의원은 ”2016년 1월 3일, 문재인 대통령의 영입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청년이자 벤처기업인의 경험을 살려 청년과 경제문제를 해결하고 분당갑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면서”청년기본법과 혁신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 법안 등 추진했으며, 국민의 안전,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현안인 성남특례시, 공공임대, 서현동 110번지, 성남형 MICE 등 수많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오고 있다”며 ”2016년 이전 분당갑 지역에 체육관 신설이 2곳에 불과했지만, 2016~2019년 3년 반 동안 8개의 체육관 건립을 위한 특교를 배정받았다. 아직 체육관이 없는 5곳의 학교에도 조속히 체육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성남이 광주와 용인의 개발로 인한 교통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문제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트램(성남도시철도2호선), 지하철 8호선과 3호선 연장, 도로확장을 비롯한 전반적인 교통체계의 개선을 국토부와 경기도, 서울시, 성남시 등 자치단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관 의원은 4일 1차 의정보고회에 이어 11일 야탑동에 소재하는 성남고령친화체험관에서 2차 의정보고회를 진행한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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