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아트홀 2019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만든 제도이다. 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입했으며 2014년 1월부터 시행되었다. 이에 이천아트홀은 지난 2014년부터 6년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이천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여 왔으며 2019년에는 4월 ‘하우스 콘서트 – 현악기 시리즈’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7회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할인•무료로 선보여 왔다. 듣는 클래식에서 보고 즐기는 클래식으로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이천 시민의 문화예술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8개월간 꾸준하게 선보인 이천아트홀의 ‘11월 문화가 있는 날 –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은 11월 30일 토요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에 공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 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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