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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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여성청소년의 복지 확대와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여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여주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이 새로운 이름을 갖고 시작한다.

여주시는 내년 1월에 시행을 앞두고 기존의 사업 명칭을 탈피한 차별화된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자신들을 위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하도록 ‘여주시 청소년차세대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5개의 명칭을 1차 선정했으며, 여주시 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모바일을 이용한 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명칭을 결정할 예정이다.

1차로 선정된 명칭은 ▲여맘때 ▲달나라 여행 ▲안다미로 ▲달의 여정 ▲여따손 등 5개이고, 투표방법은. QR코드 인식 후 5개 명칭의 이름과 뜻을 고려해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여주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여주시에 주소를 둔 만11세~18세까지의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생리대 등)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자는 정책발행카드(경기지역화폐)를 발급받게 되며 월 11,000원씩 연 최대 132,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용은 지정된 가맹점(CU편의점)에서만 가능하며 위생용품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여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투표해서 명칭이 정해지면 상징성도 있고, 사전 홍보 효과와 함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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