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액비사업, 여주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0
<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맞춤액비사업은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가 서로 윈윈하는 사업입니다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11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9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술보급과가 추진한 ‘맞춤액비 제조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기술 보급’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맞춤액비 사업은 양돈분뇨를 잘 발효시켜 작물생육에 필요한 질소, 인산, 가리 등 성분을 인위적으로 첨가해 작물생육을 도와주는 사업으로 비료비 절감과 수량증대 효과가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아 왔다.
맞춤액비 사업은 2015년부터 여주시에서 최초 개발해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진흥청에 제안하여 2018년부터 신기술보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전국 4개 시군에서 확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기술보급과 김범종 연구사에 따르면 “맞춤액비 사업은 양돈분뇨의 효율적 처리와 경종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1석2조의 사업이다. 맞춤액비 사업이 전국에 확산되어 우리나라 농업 경쟁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맞춤액비 사업은 농업 전반이 혜택 받을 수 있는 공공성을 인정받아 ‘2018 신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맞춤액비 제조기를 개발했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의견쓰기

- 기사 공유하기 -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