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署, 다문화치안봉사단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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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경기분당경찰서(서장 유현철)는, 지난 21일, 분당 다문화치안봉사단원 24명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평소 응급처치 교육을 접하기 힘든 이주여성들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 및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마네킹을 이용한 1:1 심폐소생술 실습, 응급조치 요령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분당지역 내 치안여건과 ‘우리동네 안심순찰’, ‘교통이 문화다(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및 서민 사기 범죄예방 근절대책 ’ 등 경찰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다문화치안봉사단장 오너라자르갈은 “이번 교육이 위험에 처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도울 수 있다는데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제세동기 사용법 등 대처요령을 명확히 알게 돼 이제응급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교육소감을 전했다.

유현철 서장은 “국내에 정착하여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이주여성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가 우리의 임무이며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이 공동체 치안, 협력치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경찰서는 ’15년 5월에 7개국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다문화치안봉사단을 결성하여 관내 경로당 방문 봉사활동 및 취약지역 방범순찰활동 등을 통해 다문화인식개선과 민·경 협력치안에 앞장서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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