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여러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아이들을 기억하는 무대로 꾸며나갈 계획’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6월 26일 네 번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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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래퍼들의 세월호 추모공연, 힙합 공연으로 열릴 예정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공연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4반 故 박수현 군의 버킷리스트 중 밴드 20회 공연하기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공연 소식을 접한 음악인들이 콘서트 참여 의사를 밝혔고, 故 박수현 군의 양친은 이 공연을 통해 250명 모든 아이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라고 콘서트 이름을 지었습니다.

지난 1~3회 공연은 전인권밴드, 크리잉넛 등 총 20팀의 록밴드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4회 공연에는 래퍼들이 바톤을 이어받아 아이들을 기억하는 무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4회를 맞는 이번 공연에는 MC스나이퍼, 디템포(Detempo), 제리케이(Jerry.K), 아날로그소년, 비프리(B-Free), MJPJ 대한민국 래퍼들이 무대에 올라 힙합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공연은 매 회마다 단원고등학교 2학년의 총 10개 반을 돌아가며 조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6월 26일 세 번째 공연에서는 단원고등학교 2학년 6반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주최 측인 ‘304 잊지 않을게’ 활동가들은 앞으로 남은 6회의 공연도 다양한 장르의 여러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아이들을 기억하는 무대로 꾸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본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꿈을 기억하고 세월호를 잊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 본 공연의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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