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부딪치며 빛나는 원석’ 덕풍중 연극동아리

0
<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친구와 의논하며 연극 기획하여 능동적 문제해결력, 표현력 길러

◦ 덕풍중 연극동아리 소개

◦ 연극 기획 과정에서 서로 의논하며 능동적 문제해결력, 표현력 길러

◦ 2019.11.2.(토)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 참여 등 활발한 활동

덕풍중학교(교장 박순희)에는 학생이 자신의 동아리를 ‘서로 부딪치며 빛나는 원석’ 이라고 소개하는 연극동아리가 있다.

덕풍중학교 연극부는 학생 자율동아리로서, 학생들 중 연기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연극동아리에서 뮤지컬 배우, 연기자의 꿈을 키우고 있다.

연극동아리 학생들은 대본 작성 등 연극 기획 과정부터 연습, 실제 공연 당일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의논을 통해 작품을 창작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능동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하며, 협동심을 바탕으로 교우관계를 원활히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연극 공연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운다.

동아리에서 함양한 역량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자신이 꿈꾸는 진로에 한발 더 나아가고 있다.

덕풍중 연극동아리는 2011년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 참여를 시작으로 한국교사연극협회 주관 창작극제에 참여하여 활발한 작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2019년 제9회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에 참여하여 지역의 문화예술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11월 2일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에서는 덕풍중 연극동아리가 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우수연기상, 희곡상을 수상하여 역량을 발휘하였다.

또한, 연극제가 끝나면 연극제에서 공연한 작품을 학생들 앞에서 공연하여 덕풍중의 문화예술 감성지수를 제고하고 있다.

연극동아리 한유림 학생은 “우리학교 연극부는 아직은 완벽하지 않지만‘원석’같아요. 평범한 돌 같아도 서로 부딪치고 자극을 주며 결국은 빛나는 보석이 되기 때문이죠.”라고 연극동아리를 자신 있게 소개했다.

덕풍중 박순희 교장은 “미래의 배우들이 자라는 우리 학교 연극동아리가 우리 학교와 우리 지역사회의 문화예술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연극동아리에서 품고 키운 꿈을 꼭 이루어 훌륭한 보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의견쓰기

- 기사 공유하기 -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