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윤 위원장, 9호선 대광위 “광역교통2030”안에 포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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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위원장은 3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교통기본구상(광역교통2030)에 지하철9호선 하남연장이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최종윤 위장을 비롯한 김상호 하남시장, 방미숙 시의장 등 하남시 시도의원들은 지난 8월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나 지하철9호선 하남구간을 수도권 광역교통기본구상안에 포함토록 건의하는 등 하남시의 광역교통대책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협의를 이끌어 왔다.

특히 최종윤 위원장은 올해 초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4단계 추가연장을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 계획안에 조건부로 포함토록 최종 결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번 대광위 발표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한 셈이다.

당초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9호선 추가 연장사업이 서울시 계획안에서 제외되는 등 백지화 논란이 일었으나 발표 전 막판까지 물밑 협상 끝에 국토부 광역철도 지정을 전제로 포함됐다.

아울러 이번 발표안에 위례에서 신사로 이어지는 위신선이 포함돼 위례 주민 들의 교통 걱정을 한결 덜 수 있게 됐다.

최종윤 위원장은 “차후 시행 계획에 9호선을 비롯한 하남의 교통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여당이 나서서 차분히 이끌어나가겠다”며 “앞으로 교통이 편리한 하남을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국토부 및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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