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비닐공장서 화재…”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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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31일 오전 화재 발생. 10시 35분경 완전진화. 소방당국 정확환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파악 중

31일 오전 9시 33분경 경기도 광주시 목동의 한 비닐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벽돌조 약 200m2(60여평) 2동과 천막조 1동 약 200m2(60여평)이 전소되고 10시 35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때 해당 화재로 인근에 있는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광주시도 이날 오전 2차례 지역주민들에게 안전문자를 발송하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67명(경찰 2포함)의 인원을 투입하며 한때 대응 1단계 경보령을 발동하며 진화에 들어갔다. 10시 30분경 큰 불을 잡고 35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광주소방서 측에 따르면 “벽돌조 약 60여 평 연소 및 천막조 60여 평 1동 전소된 상황”이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으며 잔화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서 측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파악은 화재를 진압한 후 수 시간이 지나야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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