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 선정한‘우리동네 시민경찰’ 보이스피싱 자금 인출책 검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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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경기분당경찰서(유현철 서장)은 장모씨를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장씨는 지난 7월 10일 보이스피싱 조직원은 우리은행 OO역지점을 방문해 은행 창구에서 자신의 통장이 지급정지가 됐다며 해제하고 싶다는 요청에 보이스피싱 범죄를 의심해 112신고로 현장검거에 유공을 세웠다.
이후에도 시민경찰로 선정된 장모(36,여)씨는 지난 9월 20일에도 우리은행 OO역지점 은행 창구에서 타인으로부터 1,000만원 이상의 거액을 수차례 입금 받고 현금 인출한 기록을 수상히 여기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인출을 지연시키는 한편, 112에 신고해 경찰관이 현장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란 체감안전도 향상 및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범인검거나 범죄예방 등 공동체 치안에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장이나 표창장과 함께 미니흉장을 수여하며 시민경찰로 선정하는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경기남부경찰청 프로젝트다.
우리동네 시민경찰 장모(36,여)씨는 “시민경찰로 선정된 후 고객분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10월 25일 분당경찰서는 공동체 치안에 기여한 우리동네 시민경찰 장모(36,여)씨에게 표창장과 보상금을 수여하며 감사의 의미를 전달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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