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 “늘어나는 지반침하, 원인파악 및 대책마련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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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2017년 169건에서 2019년 8월 200건으로 증가…경기는 4배 증가

2017년 169건이던 전국 지반침하 신고 및 조사건수가 2019년도엔 8개월 만에 2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 파악 및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이 한국시설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69건이었던 전국 지반침하 취약지역 점검대상이, 2018년 183건으로 늘었고, 2019년은 8월까지 200건에 달했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2017년 12건였던 것에 반해, 2019년은 그 4배에 달하는 48건으로 늘어나 원인파악 및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임 의원은 “지반침하 신고 및 조사가 늘었다는 점은 그만큼 국민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늘어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지적하면서 “상습 지반 침하 지역의 경우 다각적인 원인 규명 및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고 주문했다.

또 임 의원은 “원인이 밝혀진 지반침하의 경우 대부분이 인근 공사에 따른 지반침하였다.”면서 “지반 침하를 일으킨 공사현장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 한편, 지반침하방지를 위한 지침 및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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