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채 시의원, ‘광주시 생활임금 적용대상 확대 조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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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이은채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9일 제270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광주시의 생활임금은 시에 소속되어 있거나 시에서 출자‧출연한 기관에 소속된 근로자에게만 적용되어와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과의 형평성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금 번 조례개정을 통해 시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거나 시에 공사‧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 및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 중 시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에까지 그 적용대상을 확대하였다.

본 개정안은 2019년 10월경에 공포되어 2020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최저임금에서 생활임금을 적용받게 되는 근로자는 140여명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은채 의원은 “최저임금을 보완하여 근로자의 생활의 안정과 노동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생활임금의 기본 취지가 민간에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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