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일본경제침략특위, 美워싱턴타임즈에 ‘日 경제보복 부당성’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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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최재성 위원장, 임종성 ‧ 박경미 위원, 15일, 방한한 워싱턴타임즈 회장단 면담

Michel Jenkins WT홀딩스 의장 “일본 조치 철회 필요성 공감…美에 해결 노력 촉구 할 것”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특별위원회(위원장 : 최재성)이 방한한 워싱턴타임즈 회장단을 만나 최근 발생한 일본 경제보복의 부당함을 알렸다.

최재성 일본경제침략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임종성 전략분과장, 박경미 위원은 15일, 서울롯데호텔에서 Thomas P. Mcdevitt 워싱턴타임즈 의장, Michel Jenkins 워싱턴타임즈 홀딩스 의장, Lerry Moffitt 워싱턴타임즈 홀딩스 수석 부사장, Matt Salmon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부총장, Alexandre Y. Mansourov 조지타운 대학교 교수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최재성 위원장은 “삼권분립국가인 한국 대법원이 내린 판결에 대해 일본이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도 모자라 경제보복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갖고 있다”면서 “그동안 자유무역원칙을 주장하던 일본이 오히려 자신들의 주장에 배치되는 행위를 했다. 이런 점을 정확하게 보도해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임종성 전략분과장도 “세계분업체계는 세계경제를 지탱하는 원칙이자, 국가간 질서를 유지하는 약속”이라고 강조한 뒤, “이를 스스로 무너뜨린 일본을 어느 국가가 신뢰할 수 있겠나? 세계경제질서 및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 일본의 조치는 마땅히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Michel Jenkins 워싱턴타임즈 홀딩스 의장은 “한.일 양국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면서도 “일본 경제보복의 철회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Michel Jenkins의장은 “트럼프 정부가 이에 대해 실효성 있는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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