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나선 정동균 양평군수…‘일본 수출규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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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정동균 군수, 군 사회단체와 일본 수출규제 규탄 한목소리
일본의 대 한국 수출 규제에 대해 정동균 양평군수가 1인시위에 나섰다. 또한 항일 의병활동 본거지로 알려진 양평군의 사회단체들이 일본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판매 중지를 선언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1일 물맑은양평시장 쉼터 소녀상앞에서 일본의 부당한 경제 보복에 맞서 의병활동의 본거지 양평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일본 불매운동 동참 의사를 밝히며 양평군민들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30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양평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대 등 4개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서’ 를 통해 일본 정부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와 적반하장식의 외교적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성명은 “일방적인 경제보복은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 이라는 합의를 이룬 G20 정상회의 선언과 WTO 협정 등에도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국제사회의 공조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일본정부와 아베정권은 일제 침탈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정당한 배상 지급과 역사 앞에 사과하고, 일방적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며 “이런 요구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양평군민과 함께 강력한 일본관광 자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양평군이장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양평군체육회, 양평청년회의소, 양평군의용소방대, 양평군지방행정동우회,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양평군해병대전우회, 개인택시운송사업 양평군조합, 양평군전문건설협의회,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양평군지회,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양평라이온스클럽, 양평백운로타리클럽, 양평로얄로타리클럽, (사)한국음식업중앙회 양평군지부, (사)한국휴게실업중앙회 양평군지부, (사)한국유흥업중앙회 양평군지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양평군지부, (사)대한미용사회 양평군지부 등 많은 단체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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