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음식점 “위생안전·소비자 선택권”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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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하남시는‘음식점 위생등급제’신규지정 확대를 위하여 위례스타필드 내 식품접객업소 9개소와 미사강변도시 내 음식점 3개소 등 12개소 영업주 및 관계자들에게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서 등급을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지정 공개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향상시켜 식중독예방은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홈페이지 등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을 홍보해 왔고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에 대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9월말까지 2~3회 정도의 방문 컨설팅 이후 평가 전문기관인 한국식품 안전관리인증원에서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지정할 예정이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설비개보수 융자지원 ▲위생용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건석 일자리경제국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준으로 정착되도록 지정․홍보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많은 업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하남시는 26개소가 위생등급 지정을 받아 운영 중에 있으며, 11월말까지 전체 음식점의 1.2%인 29개소를 목표로 적극적인 홍보와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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