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체인지업캠퍼스 변화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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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주민 요청하면 신규 스포츠강좌 개설? 지역화폐 사용도 가능?
스포츠강좌 신규개설 회원청원제 시행. 캠퍼스내 상업시설 지역화폐사용 가능

주민이 요청하면 신규 스포츠강좌가 개설되는 곳이 있다.

스포츠강좌를 미리 선정해 일반회원들에게 선택하게 하는 기존방식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이곳은 바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 체인지업캠퍼스의 스포츠강좌 신규프로그램 개설 회원청원제다.
이번에 도입되는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의 신규강좌 회원청원제는 회원이 필요한 스포츠 강좌의 신규개설을 5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할 경우 심의를 통해 신규강좌의 개설로 이루어 질 수 있는 제도다.
그동안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의 신규강좌 개설은 특정기간의 수요조사를 거쳐 센터 주도적으로 개설을 유도했으나 앞으로는 회원들이 필요한 강좌개설을 상시적으로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이은주(48세)씨는 “작년 직영운영된 이후 노후시설 교체나 서비스 품질이 높아졌다”며 “강좌개설까지 회원들이 할 수 있게 되어 회원과의 소통이 강화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시설 무료개방 이어 숙소, 공연장, 강의실, 체육시설과 같은 부대시설 대관비용을 대폭 인하 및 이용시간 확대 뿐만 아니라 민선 7기 주요 핵심사업인 경기지역 화폐 도입을 통해 도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증대시키며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이와 같은 지난 1년간의 변화는 재정자립도 위주의 수익성을 추구하던 방향에서 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객 편의 중심으로 정책방향이 변화했기 때문이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회원소통을 통한 맞춤형 운영으로 전환하여 도민들의 스포츠복지를 확대할 것”이라며 “파주 Pay를 통한 지역화페 사용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공적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작년 4월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 직영 운영한 이후 올해 6월까지 수영, 생존수영, 헬스, 요가,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22만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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