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광주 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소병훈 의원 “광주시민이 편리한 교통인프라 확충 노력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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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갑)은 8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8년간 총사업비 8,037억원(국비 100%)를 투입하여 수서에서 광주까지 19.2km 구간에 복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수서~모란~삼동 구간의 15.5km는 신설하고, 삼동~광주 3.7km는 기존의 노선을 활용할 계획이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광주는 향후 경강선과 여주~원주~강릉으로 이어지는 동서 횡단노선과 원주에서 제천~도담~영천~신경주~울산~부전으로 연결되는 남북 종단노선까지 전국을 생활권에 둘 수 있는 핵심요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병훈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광주에서 강남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원주~강릉까지도 60분대에 횡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남쪽으로는 신경주와 울산까지 이어지는 등 앞으로 광주가 내륙철도의 중심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 의원은 “앞으로도 광주시민이 편리한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병훈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추진을 위하여 개원 직후인 2016년 7월부터 국토부 철도국장 등 담당자들과 만나 현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후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하는 KDI(한국개발연구원)의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과 KDI 원장 및 예비타당성조사팀장과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갔고,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에서 찾아보는 전국고속화철도망 구축의 핵심과 쟁점’ 토론회도 개최하며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추진에 매진했다.

한편,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경강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등 지역 간 열차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청량리~망우 구간의 병목현상을 완화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었고, 2014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2015년 1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지 4년 6개월 만에 최종적으로 사업이 확정됐다. 정부는 올해 편성된 철도기본계획수립 예산을 활용하여 기본계획 수립 등 신속히 후속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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