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통 강조한 이항진 여주시장“공동체 살아있는 여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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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이 시장, 2일 ‘민선7기 취임 1주년 언론인 간담회’ 열어

“복잡하고 까다로운 걸 하라는 것이 바로 공적의무입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2일 지역 언론인 40여명과 언론인 간담회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1년을 한 달 같이, 한 달을 하루 같이 숨 가쁘게 시정 현안을 살피고 사람중심 행복여주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해왔던 한 해였다”고 1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항진 시장은 취임 1주년 기념영상을 참석 언론인들과 함께 관람하고 간담회를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버스노선 개편에 따른 문제점을 비롯해 대신면 준설토 적치장문제, 어르신 한끼 식사 사업, 인도교 문제 등 최근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질문이 주를 이뤘다.

이 시장은“버스노선 조정으로 인한 불편은 행복택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준설토 적치장문제에 대해서도 법률적, 도덕적 책임 소지가 다른 만큼 더 깊은 고민을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어르신 한 끼 식사사업’에 대한 우려섞인 질문에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어르신 한 끼 식사’의 경우에는 가속화되고 있는 고령화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해가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어르신들은 가난, 질병, 외로움 등의 문제가 있다. 노노케어의 개념으로 봐달라”며“서로의지하고 극복하고 나누는 공동체 살아있는 여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사업비의 경우, 도의 관련 프로젝트와 연계한다면 재원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이항진 시장은 “인도교 문제는 차량 통행 가능한 대교로 전환할 경우, 1천억 원이 넘는 예산 확보도 어려울 것”이라며“시 자체 예산으로 해도 500억을 넘어가면 예비타당성조사를 받아야 한다. (인도교 문제는)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지난 1년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지금보다 더 많이 현장 속으로 들어가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며 여주시 미래에 가장 적합한 결론 내려야 한다”며“12만 시민들의 말씀 속에서 지혜를 얻고 동력을 삼아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위한 길이 여주시장의 몫인 만큼 발끝은 여주에 두고, 시선은 세계에 두겠다”며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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