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경회 광주시지회, 남한산성 서화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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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상이군경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5일 광주시 보훈회관에서 남한산성의 옛 모습을 그린 서화를 광주시에 기증했다.

이 자리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박종상 상이군경 광주시지회장, 차재복 고문 등 상이군경회 광주시지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기증한 서화는 8폭 병풍 형태로 앞면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광주시의 자랑인 남한산성의 옛 모습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남한지에 기록되어있는 남한산성 관련한 한시가 쓰여져 있다.

이 작품은 지난 5개월간 무수히 남한산성을 오가는 작업 끝에 상이군경회 광주시지회 차재복(92)고문이 그림을 그리고 김승모(73)회원이 글씨를 썼으며 광주향토문화연구소장 박광운(85)소장이 감수해 완성됐다.

신 시장은 “남한산성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기증해 주신 상이군경회 회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하신 서화는 광주시 남한산성 관련 자료로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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