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위한 제8회 어르신 건강증진 경진대회 성료

0
<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양평군은 지난 14일 군민회관에서 어르신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8회 어르신 건강증진 경진대회’를 양평군 주최, 양평군체조협회(회장 이윤숙) 주관하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양평군노인복지관 사물 놀이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평군체조협회동아리, 대한노인회양평군지회, 양평군노인복지관, 보건소, 지평주민자치센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보건진료소(세월,계정), 양평군체육회, 주민복지과 찿아가는 경로당(대흥3리) 등에서 운영하는 건강 체조 교실 수강생들로 구성된 11개팀 212여명이 출전하여 댄스체조와 라인댄스, 기구체조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단체팀 대상은 적극성, 노인운동 적합성, 관객호응도, 무대매너 등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지평주민자치센터 ‘익은 공주들의 반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양평군노인복지관 ‘행복더하기’, 세월보건진료소 ‘세월아 네월아’에게 각각 돌아갔으며, 장려상은 양평군보건소 힐링지도자, 체육회 라인빌리지팀이 차지했다.

올해도 개인특별상으로 최고령 참가자 2명, 건강 몸 짱 2명에게 상장이 수여됐고, 어르신들에게 오늘이 있기까지 애쓴 지도자에게 주는 지도자상을 시상함으로써 더욱 더 의미 있는 대회가 되었다.

이날 대회에선 물맑은양평상인회 난타공연, 비니댄스 및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참가자 및 관람객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원은숙 양평군보건소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는 물론 주민화합과 활기찬 노후생활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00세 건강시대에 대비해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의견쓰기

- 기사 공유하기 -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