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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지구 35번 버스 신설... “입주초 대중교통 불편 최소화”:미디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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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지구 35번 버스 신설... “입주초 대중교통 불편 최소화”

미디어리포트 | 기사입력 2019/06/11 [14:01]

하남, 감일지구 35번 버스 신설... “입주초 대중교통 불편 최소화”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19/06/11 [14:01]

 

○ 감일지구 B7 출발~둔촌오륜역(9호선)~올림픽공원역(5호선·9호선) 연계 노선 신설

○ 지난 2월 노선신설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 협의…5대신설, 배차간격 20분 향후 입주상황에 따라 탄력적 추가 투입

하남시는 감일지구에서 9호선 둔촌오륜역, 5,9호선 올림픽공원역 연계 노선인 35번 버스를 신설해 오는 6월 중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설되는 노선은 감일지구 최초 입주단지인 B7에서 출발하여 서하남IC, 9호선 둔촌오륜역을 거쳐 5·9호선 올림픽공원역을 연계하는 노선이다.

지난 2월부터 하남시는 노선신설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5대를 신설했으나, 입주초기 운송수지 등을 감안하여 2대 배차간격 20분 운행하고 향후 입주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을 제공하기 위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지역의 정치인들이 힘을 합쳐 노력했다.

이번 9호선 둔촌오륜역, 5·9호선 올림픽공원역 연계노선 신설은 출근시간대 지하철 연계로 입주초기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석승호 교통정책과장은 “감일지구 최초 입주 B7블럭 입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9호선, 5호선 연계노선을 신설하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광역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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