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재해취약지역에 박태수 부시장이 현장점검을 할 예정' 재난대비 취약지역 현장 방문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15/05/27 [12:38]
시장 조병돈)는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관련 각종 재난재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선별하여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6일 박태수 부시장은 재난업무 공직자들을 대동하고 여름철 재난대비 재해취약시설을 방문했다. 이날에는 증포동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및 신둔면 학암저수지 외 2개소를 찾았다.
이날 현장점검은 재해취약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추후 지속적으로 재해취약지역에 김태수 부시장이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다.
박태수 부시장은 “여름철은 각종 재난재해가 많은 시기로 철저한 대비와 점검만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도 직결된 중대한 사안인 만큼 공무원들이 재난재해예방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 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