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전기공업(주), 기부챌린지 통한 곤지암읍 복지사각지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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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광주시가 시민들의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두 번째 기부챌린지 프로젝트가 성공했다.

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건강한 광주, 착한 걷기 2호’ 기부챌린지 목표 걸음 4천만 보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한 광주, 착한 걷기 2호’는 걷기 모바일 앱을 활용한 광주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이며 워크온 사용자의 걸음 수를 모아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를 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보건소에서 기부처를 발굴해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 공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부챌린지에는 광주시민 1천288명이 참여해 목표 걸음 수 4천만 보를 달성했으며 이에 따라 한광전기공업㈜에서 200만원 상당의 기저귀를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중증질환 및 희귀난치질환 2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영성 곤지암읍장은 “광주시민의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척면 진우리에 위치한 한광전기공업㈜은 1960년 창립 이래 중전기분야에서 50여 년간 쌓아올린 공신력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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