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입주 앞둔 감일지구 도로·학교 등 추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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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신속한 민원해결위해 하남콜센터 LH직원 파견 요청…시의회 지난달 8일 적극적 조치 촉구

김상호 하남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감일사업단에서 감일지구 사업추진에 따른 기반시설 점검회의를 9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13일에 이어 두 번째로 김 시장을 비롯한 각 시설 관련 부서장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하남교육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시설별 시공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이나 미진한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감일지구 입주가 약 50여일 남은 현 시점에서 그간 매주 진행된 실무자 회의에서 검토된 주요 현안사항인 도로, 대중교통 운영방안, 초·중학교 개교 등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김 시장은 입주 전 관계기관(경찰서)과 사전협의를 통해 도로(임시)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주문했다.

또 감일지구 뿐만 아니라 교산 신도시 등 LH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구간 내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하남콜센터에 LH직원 파견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 뿐 만 아니라 버스, 자가용 운전자들이 공사 차량들로 인한 사고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지난달 8일 감일지구 B7블럭의 입주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초·중학교 공정이 미진하고 주요 기반시설 공사가 지연돼 입주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한 상태라며 하남시와 LH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당시 강성삼 하남시의회 부의장과 오지훈 의원은 감일지구 현장을 방문, B7블럭 입주 시 우선개통 도로와 근린공원이 들어설 부지와 B7블럭 인근에 신축 중인 초·중등학교 등을 돌아본 뒤 공사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이 우려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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